깔끔하고 정갈함

도미토리의 분위기가 약간아쉬움

일본의 깨끗함이 잘 드러나는 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 첫날 교토 늦게 도착해서 아이들 데리고 하루 잠만 잘려고 들어갔던 방이 기대 이상이었네요^^ 교토역에서도 택시타고 5분 이내 거리였습니다~

교토역이랑도 가깝고 직원 분도 영어 완전 잘하고 친절하고 시설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한국은 밤에 친구랑 놀 데가 많잖아요~ 근데 이 곳 근처는 별로 그런데가 없었어요. 교토 자체가 밤에 워낙 조용한 곳이긴 한 것 같았지만요.

먼저 온 사람이 침대 고를 수 있음 ☆☆직원이 친절함, 상냥함 침대도 포근하고 24시간 세탁기 사용가능 ☆통목욕 가능한 유일한 숙소같음(목욕시설 네칸정도 됨+남녀화장실 나눠져있고 2쌍씩있음) common room에서 컴퓨터 사용가능 냉장고, 공용수저, 티백 등등 필수 아이템 많음 자전거 대여 (시간당 100엔인데 5시간 넘어도 500엔이상 안받음)

교토역에서 5번이나 101번 타고 오면 된다는 설명을 해줬으면 좋겠음 (5번, 101번 버스 정류소에서 약간 아래 옆 골목이 숙소임)

가격, 위치, 청결, 친절성 대체적으로 만족했어요

그다지 없음

모든부분에서 서비스가 좋았음 잠자리도 편하고 깨끗함이 최고

없음

깨끗하고 깔끔하고 침대도 크고 안락함!!

개인프라이버시를 위한 커텐(굉장히 중요) 청결함!! 체크아웃해도 짐을 맡길 수가있다

위치가 애매하게 멀다ㅜ

깨끗하고 콘센트가 두개씩에 화장실 욕실도 깨끗하고 카운터 분도 친절하십니다 교토역에서 걸어서 15분쯤 걸려요

방 하나에 사람이 엄청 많아서 좀 소리가 있는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여성용 도미토리는 그나마 덜 하지만 1층 혼성 도미토리는 잘 때 많이 시끄러울 듯

게스트 하우스 처음으로 숙박해 봣는에 깔끔하고 괜찮아요

와이파이가 구석으로 가니 끊겨요 ㅜㅜ

깨끗하고 편리한 시설, 아늑한 침대 - 사생활 보호 커튼, 훌륭한 샤워 시설, 일본식 숙박경험, 저렴한 비용, 근처 편의점이나 라면집, 맥도날드, 요시노야 등 주변 시설도 좋고, 자전거 렌탈 및 기모노 렌탈 서비스도 만족스러움.

교토 여행은 주로 버스로 움직이고, 1일 버스 카드를 사용해서 다니는데, 버스 정류장은 가까우나 주요 관광지를 가는 버스가 아니라 갈아타야 한다. 접근성은 떨어집니다. 숙소가 도로에서 안 쪽이라 찾기도 살짝 어렵구요. 그 점을 제외하면 모두 만족!!!!!!!!

사생활보호 커튼 침대푹신함

없음 만족

교토역과의거리 청결도 안락함

외국인남자 너무시끄러웠다..

고조역에서가까움. 교토역에서 걸어서 12분정도. 교통편리. 시조카하라마치까지 걸어서 20분. 시설이최로. 주인이 친절. 샤워 화장실 세면대 로비 시설 깔끔 침대도 넓은편.

도미토리라 방음은 어쩔수없네요. 중국인들이 많았어요.

가격대비 대박.. 또 묵고싶을정도

와이파이가 아주 잘되진 않아요 ㅠㅠ